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레저
피겨 임은수, 4대륙선수권 쇼트 69.14점으로 4위…김예림 9위
기사입력: 2019/02/08 [11:44]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우영 기자

▲ 피겨스케이팅의 임은수.     

 

(문화매일=전우영 기자) 피겨스케이팅의 임은수(16·한강중)가 처음 출전한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임은수는 8(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9.14(기술점수 38.58+ 예술점수 31.56)을 받아 전체 22명 중 4위를 마크했다.

 

개인 최고점인 69.78점에 단 0.64점 부족했다.

 

브래디 테넬(미국)73.91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73.36), 미국의 마리아 벨(70.02)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4위에 자리한 임은수와 마리아 벨의 차이는 불과 0.88점으로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메달 획득을 노려볼 만하다.

 

4대륙선수권에서 한국 선수가 시상대에 오른 것은 김연아(2009년 여자 싱글 우승)가 유일하다.

 

이날 임은수는 실수 없이 클린 연기를 펼쳤다.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시작한 임은수는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 모두 레벨 4 판정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단독 점프도 실수 없이 소화했다. 임은수는 차분히 레이백 스핀(레벨 3)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을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이날 임은수는 깔끔한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할 수 있었지만 연기 시간 초과로 1점 감점을 당했다. 임은수의 개인 최고점은 69.78점으로 지난해 NHK 트로피에서 기록했다.

 

한편 김예림(16·도장중)64.42점으로 9, 김하늘(17·수리고)51.44점으로 17위에 자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