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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해외연수 추태에도 예천 농·특산물 '대박'
기사입력: 2019/02/08 [14:1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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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협 기자

▲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


(문화매일=강완협 기자) 군의회 의원들의 해외 연수 추태로 우려됐던 예천지역 농산물 불매운동은 기우였다.

 

8일 예천군에 따르면 올해 설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와 대도시 직거래 장터, 직판장 등에서 31000여만원의 농·특산물이 판매돼 지난해(21000만원)보다 48% 늘었다.

 

그동안 위탁 운영해오던 예천장터는 올해부터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설을 앞두고 김학동 군수와 유통마케팅팀, 농정과 직원들은 재구(在邱재경(在京)향우회, 경북도청, 유관기관 등지를 찾아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달 29~31일 서울 송파구, 구로구, 마포구 등지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매자들이 대기표를 받고 1시간 이상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 예천장터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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