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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 평년 보다 빨리 핀다…제주 3월15일 개나리 개화
기사입력: 2019/02/11 [11:42]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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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 기자

▲ 2019년 봄꽃 개화 시기. (지비엠아이엔씨 제공)     ©

 

(문화매일=전우영 기자)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빨리 개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153웨더'를 운영하는 지비엠아이엔씨(GBM Inc)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1~4, 지난해보다 1~2일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에 따르면 2월 초반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중순 들어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봄꽃 개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2월 하순과 3월은 이동성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이에 따라 개나리는 315일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16~24, 중부지방은 325~42,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3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의 경우 평년에는 317일 시작됐으나 이틀 더 빨리 개화하는 것이다.

 

진달래는 318일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19~27, 중부지방은 328~42,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6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의 경우 평년에는 329일에 개화했으나 무려 11일이나 빨리 피는 것이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에서는 322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24~41, 중부지방은 43~8일경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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