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문화
음악심리학 해설서…'귀벌레'는 왜 생길까
[신간]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기사입력: 2019/03/08 [12:03]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우영 기자

▲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책표지     ©

 

(문화매일=전우영 기자) '이상하게 며칠째 계속 이 노래만 맴도네.'

 

살면서 누구나 한두번은 혹은 그 이상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귀벌레(earworm)'라는 용어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음악심리학 해설서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는 우리가 평소에 갖고 있던 음악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저자인 빅토리아 윌리엄슨은 태아기, 유아기, 아동기, 성인기를 거쳐 노년기 치매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애주기에서 음악이 미치는 영향력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태교 음악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나는 진짜 음치일까? 음악을 들으면 일의 능률이 오를까? 치매 치료에 음악이 도움이 될까? 등 살면서 한번쯤은 궁금해봤을 음악에 관한 질문들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답을 제시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금지곡, 귀벌레 증상, 음치 등 음악과 관련한 선입견들을 과감히 깬다.

 

저자는 인간이 음악적으로 태어난 이유, 음악과 IQ의 연관성, 치매 등 기억력 장애, 스트레스, 우울증은 물론 여러 감정 반응에 대한 음악의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룬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 빅토리아 윌리엄슨 지음 / 노승림 옮김 / 바다출판사 펴냄 / 17800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