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경제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해줄 대학 모집"…프로젝트 비용 등 약 3억원이 지원될 예정
중기부 '기업연계형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 대학 6곳 선정 석박사 인건비 및 프로젝트 수행비용 3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9/03/13 [14:28]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신양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홍종학 장관.     ©

 

(문화매일=신양숙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를 위한 산학 공동연구 지원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석·박사 연구인력을 통해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대학은 기업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등 현장밀착형 학위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2014~2017년 평균 취업률은 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최대 5년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석박사 인력에 대한 인건비(석사 월 180만원, 박사 월 250만원)와 교육과정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 석사 인력에 대해서는 논문심사가 없는 산학 공동 R&D 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해야 한다.

 

중기부는 4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4월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6개 대학을 선발해 대학당 석박사 인건비, 프로젝트 비용 등 약 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공동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석박사 연구인력이 다양한 현장경험과 기술개발 참여 등을 통해 경력개발을 할 수 있고, 취업성과도 좋다""관심있는 대학의 많은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