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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이형종 13일 시범경기 선수 보호차원 결장
기사입력: 2019/03/13 [14:40]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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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원 기자

 

▲ LG 트윈스 오지환     ©

 

(문화매일=한효원 기자) LG 트윈스의 오지환과 이형종이 13일 시범경기에 결장한다.

 

류중일 LG 감독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오지환과 이형종이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차원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날 키움과 치른 첫 번째 시범기에서 오지환은 키움 투수 에릭 요키시가 던진 공에 오른쪽 손등을 맞고 수비 때 교체됐다. 같은 날 이형종 역시 5회초 주루플레이 도중 발목에 통증을 느끼며 교체됐다.

 

김민성은 두 경기 연속 대타로 나선다.

 

2018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김민성은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에서 LG로 둥지를 옮겼다. 뒤늦게 계약이 되는 바람에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류 감독은 "민성이가 그동안 개인 훈련을 통해 나름대로 몸을 잘 만들어왔다""그러나 아직 실전 감각을 좀 더 끌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4~15일 치르는 두산 베어스와 이천 2연전에선 선발 출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꽃샘추위가 지속돼 지나치게 날씨가 추워지면 주전의 몸 상태를 배려해 다시 대타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류 감독은 "날씨가 너무 추우면 백업을 선발로 넣고 주전들을 대타로 내세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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