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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위성사진에도 일주일간 변화 없어"
기사입력: 2019/03/14 [10:5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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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환 기자

 

▲ 북한의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 <출처=38노스>     ©

 

(문화매일=천성환 기자) 북한의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약 일주일간 변화가 없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13(현지시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 속에서 발사대 가장자리로 옮겨져 있던 레일이 부착된 이동식 구조물과 뭔가로 덮여 있던 철탑의 모습이 13일 위성사진에서도 변한 게 없었다.

 

엔진 시험대의 모습도 그대로였다. 엔진 지지 구조물의 공사가 완성된 듯 보였고, 수직 엔진 시험대 인근에 배치됐던 로켓 엔진의 이동을 가리는 레일이 달린 가림막도 변하지 않았다.

 

이 밖에도 관측소와 보안 관리 건물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차들도 그대로였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38노스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복구되고 있으며 정상가동 상태로 돌아갔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는 북한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미국과 한국에서 제재 완화와 남북 경제협력을 끌어내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이라면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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