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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체질개선 앞장선다
고부가가치 뿌리기술개발, 생산환경 개선, 해외시장 개척
기사입력: 2019/03/14 [16:02]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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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
    전라북도

[문화매일=최하은] 전북도가 도내 뿌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전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과 도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뿌리기술 기업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뿌리산업은 도내 주력산업에 있어 최종 제품의 품질 및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기반산업으로, 전북도는 지속적인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뿌리기업의 글로벌화를 통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도내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뿌리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품질향상을 위한 공정 및 생산 환경개선, 뿌리기업의 기술/경영/품질/노무/세무회계/특허 등 전반적인 애로를 즉시 해소 할 수 있도록 전문가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제품 가공에 필요한 다양한 CAD도면을 고가의 전문 CAD 프로그램을 구비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CAD뷰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뿌리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

또한, 뿌리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기술 노하우 전수를 위해 도내 특성화고 및 외국인 현장기술인력의 양성과 더불어, 도내·외 뿌리기업 숙련기술자 채용을 통한 고숙련 뿌리기술 전문가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도, 뿌리기업의 공동사업 및 정책 발굴 등 상생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강화를 지원하고, 뿌리기업의 해외 일감확보를 위해 바이어 방문 및 초청, 수출상담, 시장 개척단 파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뿌리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뿌리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신청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매월 평가위원회 개최일 7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업별 자세한 지원사항은 자동차융합기술원 기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북도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뿌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개선 및 기술향상, 해외시장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도내 뿌리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전북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에는 약 400개 뿌리기업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농기계·건설기계 산업 등 전방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원기관 등과 함께 뿌리기업 기술개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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