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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인권기관·단체 업무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9/03/14 [16:05]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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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
    전라북도

[문화매일=최하은] 전라북도는 도의 인권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한 인권업무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한다.

전북도와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14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라북도인권위원, 인권기관·단체 대표, 도 및 시·군 인권관계자 등 6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기관·단체 업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인권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인권기관·단체 활동가 및 도·시군 인권담당자와 파트너십 구축과 인권행정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권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와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가졌다.

박경옥 전)광명시인권센터장의 ‘지자체 인권업무 구성 및 추진사례’와 김철홍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의 ‘국가인권위원회 역할 및 지역레짐 구축방안’ 강의를 통해 도 및 시·군 인권담당자들에게 인권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지방자치단체 인권교육 활성화 방안’토론회에서는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공무원·도민 인권교육을 토대로 도내 인권기관·단체와의 인권교육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도와 시군, 인권기관 및 단체들이 사회적 연대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염경형 인권담당관은 “지난해까지 인권조례 정비, 인권전담부서 설치, 인권기본계획 등 인권행정 종합추진체계를 구축한 것을 바탕으로 올 해부터는 인권관련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민·관 인권정책 거버넌스 확대·구축 및 인권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시·군의 인권조례 제정, 인권정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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