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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기 위해 숲길만 가는 여행 상품
3가지 테마의 숲을 걷는 여행 진행 모든 상품 4만5000원에 할인 혜택도 제공
기사입력: 2019/04/10 [15:38]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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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 기자

 

▲ 무건리 이끼계곡. 승우여행사 제공     ©

 

(문화매일=전우영 기자) 최근 미세먼지와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숲길만 가는 여행 상품이 인기다.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3가지 테마로 다양하게 숲을 걷는 '1회 녹색길 걷기 이벤트 여행'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녹색길 걷기 여행은 청정 공기는 물론 봄꽃이 떨어진 자리에 새순이 올라오는 4월 중순부터 시작해 시시각각 다른 녹색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마는 녹색 숲길 걷기 숲이 우거진 사라져가는 옛길 걷기 야생화가 지천인 야생화길 걷기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녹색 숲 걷기 여행으로는 인제 원대리자작나무숲과 장성 축령산 편백숲으로 떠난다. 매주 화, , , 일요일에 출발하며,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이끼와 폭포가 어우러진 횡성 발교산과 삼척의 무건리도 함께 떠난다.

 

사라져가는 옛길을 걷는 프로그램은 대관령옛길부터 정선과 동해를 연결해주던 백복령, 치악산 언저리인 곧은치, 신작로와 터널이 생기면서 사라져가는 영양의 대티재, 왕건이 토끼의 발자국을 따라 무사히 넘었다는 토끼비리재까지 걷는다. .

 

입산금지기간이 515일까지였지만 야생화의 명소는 한 달 정도 빠른 419일부터 입산이 허가 난 곳도 여러군데 있다.

 

대표적인 곳이 선자령 백두대간 능선은 강릉 바우길이 생기면서 365일 개방한다. 태백 금대봉도 419일부터 다닐 수 있다.

 

승우여행사의 야생화가 지천인 야생화길 걷기 상품은 경북 영양의 일월산과 삼척과 경계가 되는 건의령을 비롯해 대덕산, 함백산 등을 걷게 된다.

 

아울러 해당 상품 예약자들은 할인혜택과 더불어 여행 참석시 녹색 마일리지카드를 제공해 12번 이용시 1회 무료 이용을 할 수 있다. 모든 상품은 45000원 균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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