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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 어디로 떠나볼까...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어때요
구름바다를 만날 수 있는 '운카이 테라스' 인기
기사입력: 2019/04/12 [11:52]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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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 기자

 

▲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의 운카이 테라스     ©

 

(문화매일=전우영 기자) 똑똑한 여행객들은 한 계절 또는 최대 두 계절을 앞서 해외여행을 계획한다.

 

항공권이나 숙박은 빠르면 빠를수록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서다. 이번 여름 여행은 어디로 떠나볼까.

 

일본 호시노 리조트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여름 여행지로 '홋카이도의 토마무'를 추천했다.

 

뜨거운 여름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는 서늘한 날씨에 맛있는 음식,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최단 거리의 여행지라는 장점도 크다.

 

특히 토마무 지역엔 105년 전통의 일본 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37개 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있다.

 

해당 리조트는 신치토세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30,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는 약 2시간 소요된다. 6월부터 10월까지 대한항공이 '인천~아사히카' 직항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리조트는 두 가지 숙박시설로 나뉜다. '리조나레 토마무'200실의 전 객실이 스위트 룸으로 월풀욕조 및 개인 사우나가 구비돼 있다. 투숙객 전용 북카페와 전용 조식당이 있어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키즈 스페이스와 기저귀 무료 제공 서비스도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다른 한 곳은 '토마무 더 타워' 36층 초고층 타워 2동이 우뚝 솟아 있는 토마무의 랜드마크다. 이 건물엔 아이 동반, 가족, 친구, 커플 등 폭넓은 고객층을 위한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조트 내 중앙에 있어 레스토랑 및 부대시설과도 접근성이 좋다.

 

특히 여름에 꼭 주목해야 할 시설로는 '운카이 테라스'가 있다. 홋카이도 관광지로 손꼽히기도 한다.

 

'운카이'는 일본어로 '구름바다'를 뜻하는 것으로 이 리조트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실제로 5월부터 10월의 영업 기간 평균 40%이상 발생하는 운해를 볼 수 있다.

 

운카이 테라스까지는 곤돌라를 타고 13분이면 도착하며, 숙박자들에게는 곤돌라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산맥 사이에 떠 있는 것처럼 앉아 경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클라우드 바'도 개장한다.

 

이밖에 일본 최대 실내 파도풀장인 미나미나비치와 웅장한 자연을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기린노유 노천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미나미나비치. 호시노 리조트 제공     ©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사파리 카트 투어, 호수에서 즐기는 카누 피크닉, 맑은 강물에서 스릴 있는 래프팅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해당 리조트는 아사히카와의 OMO7 이라는 호시노 리조트의 도시 관광 호텔과 연계 상품으로도 판매된다.

 

한편, 호시노 리조트는 플래그십 브랜드인 호시노야, 전통 료칸 브랜드인 카이, 서구형 리조트 브랜드인 리조나레와 도시 관광 호텔 브랜드인 오모(OMO) 4개의 브랜드와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아오모리야, 오이라세계류호텔 등 37개 시설을 일본 국내외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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