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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문성 갖춘 도시농업관리사 배출
기사입력: 2019/04/22 [17:28]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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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 기자
    전주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문화매일=최하은 기자] 전주시가 전문성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 양성에 나섰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저변확대와 도시농업관리사 육성을 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기준을 갖추고,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신규로 개설해 도시농업 전문가에게 필요한 전문기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자로, 자격은 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 조경 자연생태복원 분야 기능사 이상 9종의 국가기술자격증 중 한 가지를 소지하고 도시농업법에서 지정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에 앞서 이미 지난 2016년도부터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와 연계해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 총 16명의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 3월부터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4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방정희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 지원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에서 겪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외부기관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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