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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미스터리 / 굿바이, 헤이세이
기사입력: 2019/05/09 [11:51]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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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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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전우영 기자) 공포, 판타지, 스릴러를 아우르는 옴니버스 소설집이 나왔다. 장르 소설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확장성'에 무게를 두고 시류에 휘둘림 없이 꾸준히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저자의 서른번째 책.

 

저자의 작품들이 영화로 그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나온 책을 통해 영상시대에 스토리가 갖는 힘을 확인시켜주는 소설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라디오 PD, 팟캐스트 및 시사라디오 진행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굿바이, 헤이세이 /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 서혜영 옮김 / 토마토출판사 / 13800

 

안락사가 합법화된 '현대 일본 사회'(가상)가 배경이 돼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연애소설. 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저자는 죽음을 두고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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