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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노래 '창문너머 어렴풋이...창작뮤지컬 재공연
편곡·재해석 없이 원곡 연주…6월2일까지 서울 성수아트홀
기사입력: 2019/05/10 [11:4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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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숙 기자

 

▲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포스터     ©

 

 

(문화매일=신양숙 기자) 김창완이 부른 인기곡을 엮은 주크박스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가 한다.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개막한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62일까지 이어진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서울 봉천동에서 음악다방DJ로 일하는 창식이 전국록밴드경연대회에 출전하는 내용이다.

 

'너의 의미', '아니 벌써', '어머니와 고등어' 등 김창완과 산울림이 부른 15곡이 장면 곳곳에 흐른다.

 

제작·기획사인 극단 써미튠즈(대표 조온성)는 이번 공연은 편곡이나 재해석을 하지 않고 원곡의 감성을 최대한 살려 표현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지난해 9월에 초연한 바 있다. 제작사는 이번 재연에서 가창력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도 가능한 배우들로 출연진을 구성해 6개월간 재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엄태형·박재한이 창식 역을 번갈아 출연하고 나현우(종필) 서찬양·최은실(정화) 최병철·이민규(춘섭) 박수양·김주영(호순) 임종완·권혁선(필구) 등이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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