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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김진혁, EA코리아 후원 4월의 선수상
기사입력: 2019/05/14 [11:18]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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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우 기자

 

▲ 이제는 상주 상무 유니폼을 입게 된 김진혁.     ©

 

(문화매일=이채우 기자) 입대 이틀 전까지 원소속팀 대구FC에서 맹활약한 김진혁(상주 상무)K리그 4'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진혁은 글로벌 스포츠 게임 전문 기업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이하 EA코리아)가 후원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 '이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POTM)에서 팀 동료 조현우, 김인성(울산), 배기종(경남)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부터 신설된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일레븐과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후보군으로 연맹 경기위원회가 1차 투표(70%)를 진행하고, 1차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후보들을 두고 2차 팬 투표(K리그 온라인 채널 20%, FIFA 온라인4 유저투표 10%)를 진행해 가장 많이 득표한 선수를 이달의 선수로 선정한다.

 

김진혁은 1차 전문가 투표에서 평가위원 19명 중 11(40.5%)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K리그 온라인 채널, FIFA 온라인4 유저투표를 거쳐 1, 2차 투표 합산 49.6%4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진혁은 팀 동료 에드가의 부상 때 출전 기회를 잡아 지난달 3일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 5라운드에서 21도움을 시작으로 6라운드 성남을 상대로 1, 입대 이틀 전 열린 8라운드 포항전에서 1골을 기록하는 등 한 달간 네 경기에서 41도움을 기록했다.

 

김진혁에게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부상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 김진혁은 '이달의 선수'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시즌 종료 때까지 유니폼에 부착하게 된다.

 

현재 훈련병 신분으로 논산훈련소에 있는 김진혁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새 소속팀 상주 상무로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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