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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 선구자' 김환기 작품, 홍콩에서 열리는 경매 출품된다.
이우환 등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들도 경매에
기사입력: 2019/05/14 [11:23]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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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숙 기자

 

▲ 김환기 'Untitled 무제'.(서울옥션 제공)     ©

(문화매일=신양숙 기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한국 작가 중 최고가 경매 레코드를 보유한 김환기의 작품이 홍콩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된다.

 

14일 서울옥션에 따르면 오는 26(현지시간) 오후 4시 홍콩 그랜드 하얏트 살롱에서 '서울옥션 제29회 홍콩세일'을 열고 김환기의 'Untitled 무제'를 경매시장에 공개한다.

 

이 작품은 1971년에 그려진 대형 사이즈 붉은색 전면점화로, 붉은색과 푸른색이 대조를 이루는 작품이다. 색감과 사이즈 등에서 희소성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우환의 작품도 경매에 출품된다. 작가의 전 시리즈를 총망라해 나오는데, '' '바람' '조응' 시리즈는 물론 '관계항'에 이르기까지 총 9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에디 강, 김선우 등 한국의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기획섹션 나우.케이아트(Now. K-Art)도 선보인다. 해외 작가로는 마르크 샤갈, 제프 쿤스, 야요이 쿠사마, 카우스 등이 홍콩 경매 시장을 찾는다.

 

또한 이번 경매에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우리 한국의 고유미를 갖춘 고미술품 11점이 출품된다. 고미술품 중 지난 2000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왔던 '백자청화고사관수문필통 白磁靑畵高士觀水文筆筒'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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