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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제휴카드 삼성에서 현대카드로 변경…3대 할인점 혜택 변경
오는 23일 코스트코 제휴 종료…24일부터 변경 서비스 적용
기사입력: 2019/05/15 [11:2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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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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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전우영 기자) 코스트코와의 제휴 계약이 종료되는 삼성카드가 기존 코스트코 제휴 카드 서비스를 이마트 등 3대 할인점 혜택으로 변경한다. 코스트코는 지난 2000년부터 삼성카드와 제휴를 이어왔으나 지난해 현대카드를 새 제휴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카드는 오는 23일 코스트코와의 제휴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코스트코 제휴 카드의 서비스를 변경해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이번에 변경한 서비스는 제휴 계약이 끝난 24일부터 적용되며 별도 카드 교체 없이 기존 코스트코 제휴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카드 상품은 코스트코 리워드 삼성카드 코스트코 아멕스 삼성카드 코스트코 삼성카드 3종이다.

 

코스트코 사용 금액의 1%를 코스트코 포인트로 적립(1만포인트 한도)해 주는 기존 제휴카드 서비스는 이마트(트레이더스 포함),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사용한 금액의 1%를 삼성카드 빅포인트(1만 포인트 한도)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로 바뀐다.

 

기존 코스트코 포인트는 코스트코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빅포인트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11번가, 메가박스, 파리바게뜨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 납부, 결제 대금 차감 등 사용 범위도 넓어진다.

 

코스트코 제휴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삼성카드와 코스트코 계약이 종료된 후 별도 카드 교체 없이 코스트코 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3일 이후 코스트코 제휴카드 이용 고객이 카드 분실이나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갱신 발급할 경우에는 '마트엔 삼성카드' 또는 '마트베이직 삼성카드'로 재발급받아 변경된 서비스를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제휴 계약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제휴 종료로 인해 회원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앞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주요 할인점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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