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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23일 ‘제3회 흥국사 산사음악예술제’ 열려
기사입력: 2017/09/22 [07:31]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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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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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이동기기자)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와 천년고찰 흥국사(주지 대오스님)에서는 고양시(시장 최성)와 경기도의 후원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흥국사(북한산 입구) 특설무대에서 ‘제3회 산사음악예술제’를 개최한다.
 
신라 문무왕 원년(서기 661년)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흥국사는 고양시의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사찰로서 원효대사의 다투지 말고 서로 화합하라는 가르침인 원융화쟁사상을 널리 선양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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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인기 소리꾼 장사익과 친구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아울러 고양종교인평화회의 연합합창단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흥국사 산사음악예술제는 흥국사 창건 1356주년을 맞이해 고양시민과 함께 창건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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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하는 흥국사에서는 “한민족으로서 분단과 동족상잔의 아픔을 간직한 채 아직도 민족평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이 엄중한 시기에 창건주 원효 대사의 화쟁원융 사상을 널리 선양함으로써 평화통일을 기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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