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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한사랑 성결교회와 이웃 편에 서다
기사입력: 2017/10/12 [08:5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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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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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이동기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관내 한사랑 성결교회 청년 자원봉사단의 지원으로 지난 연휴 저소득 홀몸노인 6가구를 대상으로 식사, 명절위문품 전달했으며 그 중 2가구를 대상으로 송편과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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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유난히 길었던 명절 연휴, 국내 외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친지들과의 만남으로 분주한 사람들 가운데 자녀가 있음에도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진행됐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하나 있는 아들이 명절에 찾아오지 않아서 늘 외로운 명절을 보냈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밥을 먹고 송편을 만드니 어릴 때 생각이 난다”며 “가족들과 명절을 보내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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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복지과 배상호 과장은 “명절맞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송편 만두를 빚으며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구석구석 활동하는 무한돌봄팀이 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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