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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개발사 담다…사진작가 이재정 '이중 초상화'전
기사입력: 2019/06/07 [10:33]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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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숙 기자

▲ 사진작가 이재정 개인전 '이중 초상화’     ©



  

 

(문화매일=신양숙 기자) 사진작가 이재정 개인전 '이중 초상화'가 대구를 비롯해 서울과 파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정해군기지, 성산제2공항, 영리병원 등 제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작가의 관점이 담겨 있다.

 

작가는 "제주 4·3사태를 비롯해 제주신화, 성산 제2공항 문제 등 섬의 이야기를 통해 이방군대의 침탈을 극복하려는 섬사람들의 의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 난개발에 관한 보고서이자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라며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았지만 제주를 지키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고도 말했다.

 

이번 전시는 7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텝하우스f64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이어진다.

 

이에 앞서 파주 헤이리예술인마을 '사진공간 크레타'에서는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715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구 김광석거리 예술공간 '바나나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529일시부터 64일까지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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