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
경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고출산 희망도시 조성”
기사입력: 2019/07/05 [21:20]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영근 기자

▲ 2019 의정부시 공직자 인구교육. [사진제공=의정부시]    ©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의정부시는 2019년 제8회 인구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8일까지 ‘출산 장려보다 삶의 질 개선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의 날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개개인의 만족된 삶의 질을 개선해 저출산 극복방안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다.


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넘은 1987년 7월11일 인구 문제 논의를 위해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날이다. 한국은 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인구 문제에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제정했고, 의정부시는 올해 두 번째로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의정부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19 공직자 인구교육’을 열고 인구의 날 기념주간 첫 시작을 알렸다. 오는 7월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 유공자 시상, 샌드아트 공연 및 멘토 강사 김미경 특강을 진행한다.

 

18일에는 장암 아일랜드캐슬에서 한국 인구학 대가 조영태 교수와 함께하는 향후 인구정책의 미래, 소통 강사 김창옥의 부부·자녀 관계 소통법을 통한 행복한 가정 유지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의정부시는 인구정책 인식 전환 캠페인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시각으로 인구정책을 생각해볼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인구의 날 기념주간에 실시될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공직자가 저출산 극복에 대한 실천의지를 모아 시민이 잘 살고 건강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