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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재활용품 분리배출함 운영
분리배출, 환경도 살리고 포인트도 받는 일석이조 환경실천운동
기사입력: 2019/07/08 [09:26]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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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대기자
    부산광역시 자원재활용 증진 민관협력사업 출범식

[문화매일=김용규 대기자] 부산시는 지난 5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 운영 출범식을 갖고 부산시민공원 외에 사직야구장 주변, 부산대학교 정문 인근 등 8곳에 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을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공원, 운동장, 대학가 등 공공장소에서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고 배출자의 책임의식을 유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있다.

부산시, 자치구, 롯데칠성음료, 테트라팩, 롯데자이언츠, 오이스터 에이블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사업규모 확대를 위해 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의 구매·설치·인센티브 보상 등을 민간기업과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분리배출이라는 작은 실천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시는 운영성과 등을 분석, 사업효과가 좋다면 부산시 전역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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