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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의회·환경재단, '친환경 도시 조성' 협약
기사입력: 2019/07/10 [19:23]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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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환경재단은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3자간에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우석 경기도의원,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경기포천시(시장 박윤국),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1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포천시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그린환경 운동 전개, △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보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 △ 친환경 도시 조성과 관련한 연구·기술 정보의 교류, △ 타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을 협력과제로 정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환경재단은 200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공익단체다.

 

지난 15년간 800여억 원을 모금해 국내외 시민환경단체 지원사업과 서울환경 영화제 등 문화를 통한 환경발전과 홍보 활동을 해왔다. 또 어린이 환경센터를 통해 10만여 명의 어린이 그린리더를 양성했다. 최근엔 기후변화센터를 설립해 기후변화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환경재단과 협업해 깨끗한 하천, 맑은 공기,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환경정책을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민선7기 중점사업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수량․수질 등 물 관리 기능을 강화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기름진 땅을 자랑하던 포천으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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