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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더위도 무색한 6080 청춘들의 소통 무대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포항’ 3회 공연도 앙코르
기사입력: 2019/08/12 [17:0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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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초 기자
    포항시

[문화매일=정승초 기자] 포항문화재단과 포항시 노인복지회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포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청하고 푸르던 지난 주말, 피서객들로 붐비는 영일대해수욕장에 화려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지나가던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전체 5회의 공연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8월달 3회차 공연에는 오카리나 통기타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젊은이들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공연이 있던 지난 10일은 휴가철을 맞은 영일대해수욕장 버스킹 3번 무대에서 저녁 6시부터 진행되었는데, 마침 영일대해수욕장은 외부인과 휴가지를 찾은 많은 관광객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협소한 공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앙코르 요청에 어르신들은 추가 공연으로 화답했다.

라인댄스를 선보인 이동인 어르신은 “매달 무대에 서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공연을 할수록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아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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