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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일본은 수출규제를 즉각 철회하라" 결의문 채택
기사입력: 2019/08/13 [22:2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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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일본 아베 정부 규탄[의정부시의회]     ©


[문화매일=김영근=김영근 기자] 안지찬 의장 등 의정부시의회 의원 13명은 9일 의정부역 동부광장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비정상적이고 부당한 경제보복이며, 한일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받아들이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하고 일본 정부 역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주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경제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앞으로 일본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구매를 자제하는 등 “NO JAPAN”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의정부시민들에게 촉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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