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숲에서의 아름다운 동행 ♬

최봉섭기자 | 입력 : 2018/02/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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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최봉섭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숲을 통한 휴양.체험 제공과 산림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1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나눔숲, 나눔길 각 2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나눔숲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하여 이용자의 정서안정 및 심신치유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요한의 집(강화군),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연수구)에 조성한다.
 
나눔길은 無장애 산책로를 조성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으로 10억원의 사업비로 ,월미공원(중구) ,부평나비공원(부평구)에 조성된다.
 
나눔숲, 나눔길은 녹색자금(후원: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조성되며, 주민설명회, 설계.기술자문 등 수요자와 전문가의 의견 반영과 완공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조성.관리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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