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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개방형 직위 적극 발굴" 추진
기사입력: 2019/09/10 [22:26]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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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10일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시즌3’ 강의.    © 김영근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9~10월 두달간 시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한 직원 교육과정인 [시즌3]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시즌2] 과정의 후속으로 임기제 및 7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0일에는 임기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오전에 남양주 공직문화를 개선코자 ‘새로운 공직문화, 이것만은 바뀌어야 한다!’는 주제로 자유로운 퍼실리테이션 분임토론이 진행됐다. 민간기업 근무경력을 갖고 있는 임기제공무원들은 과거의 근무경험과 비교를 통해 남양주시가 바꿔야 하는 공직문화에 대해 자율적인 토론과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업무의 본질에 집중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조광한 시장이 ‘남양주의 비전-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일 잘하는 공무원 양성은 정말 필요하다. 임기제 공무원을 통해 공직문화가 활력을 찾고, 행정에 전문성이 융화된다면 능력 있는 공무원을 통한 남양주시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하면서,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남양주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남양주를 긍정적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개방 효과성이 높고 민간 인재풀이 풍부한 분야의 직위를 적극 발굴해 업무추진에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민간 영역의 우수한 인재를 공공분야에 유입해 공공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법률·도시계획·철도·교통체계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16일 9급 실무직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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