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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공론화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9/09/13 [09:34]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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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 경기도북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김영근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경기도는 미군 공여지의 조기반환과 개발 활성화를 공론화하기 위한 ‘반환공여지 활성화 열쇠는 정부가 쥐고 있습니다!’ 국회 토론회를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가 주관하고 화성시, 파주시, 의정부시, 하남시, 양주시,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도 및 시군, 관계부처, 전문가, 지역주민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권칠승, 김성원, 김병욱, 박정, 송기헌, 유승희, 윤후덕, 이현재, 정성호, 조응천, 홍영표 등 11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자로 나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한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소성규 대진대학교 교수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주한미군 공여지 개발지원 방안’을,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반환공여구역 국가주도 개발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이어 허재완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현수 단국대 교수, 최주영 대진대 교수, 강민조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경섭 행정안전부 균형개발팀장, 홍경진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 소성규 대진대 교수, 장윤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벌인다.


이 밖에도 ‘미군 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의 조속한 추진과 제도개선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은 70년 가까이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온 주민들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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