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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청년상인 최철용 1천만원 창업지원금 지원
기사입력: 2019/09/14 [23:54]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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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 양주시 청년상인 최철용 1천만원 지원.    © 김영근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청년 상인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건강한 청년사업가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상인육성 창업전문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중이다.


특히 9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1기 수료생에게 제출받은 창업계획서를 대상으로 대면심사를 진행, 우수자 1명을 선발해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했다.


1기 교육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청년과 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지 3년 이내의 청년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명의 수료생이 창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날 최고점수를 받으며 창업지원금을 지급받게 된 최철용씨는 ‘복(福) 사가게~’를 의미로 재치있게 네이밍한 ‘복사가게’라는 기업을 운영,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패브릭, 리빙 소품 등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 양주상인 최철용 복사가게 이미지.    © 김영근


최철용씨는 “개성을 담은 차별화된 일러스트레이션 등 한국의 문화를 담은 고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기 교육은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1기와 마찬가지로 수료생의 창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수자 1명을 선정,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 10월 중 양주시청 내에 150평 규모의 청년센터가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청년센터 운영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청년들이 각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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