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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초등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기사입력: 2019/09/17 [15:27]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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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초 기자
    수륜초등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문화매일=정승초 기자] 성주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관리와 치매국가책임제 정착을 위해 수륜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고, 지난 16일 치매극복 선도학교 협약 및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사업은 지역사회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식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치매친화적인 사회분위기가 되도록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수륜초등학교는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신입생이 들어오면 치매파트너 교육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치매예방 및 관리법 실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수륜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미리 알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성주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모두의 과제이며, 성주의 더 많은 학교가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인식개선 활동에 적극참여하여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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