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
대구·경북
영양군,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른 상황 판단회의 개최
유수호 부군수 “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력으로 대처하라”
기사입력: 2019/09/20 [16:16]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정승초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른 상황 판단회의 개최

[문화매일=정승초 기자] 영양군은 제17호 태풍‘타파’북상으로 인해 21일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인명 및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하여 20일 영양군 재난상황실에서 유수호 부군수 주재로 태풍 대비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은 9월 초 경기도 및 충청도, 전라도 등 한반도 서쪽 지역에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를 입혔던‘링링’과는 달리 바람보다는 비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부군수를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지대, 산사태 위험지, 재해영향평가 사업장 등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와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보호 방안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유수호 부군수는“해가 갈수록 태풍의 발생 빈도는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우리 군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 군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제로화를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처하여 영양군이 태풍에 대한‘안전지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