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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공비축미곡 1,399톤 매입
금년은 “맛드림” 단일품종
기사입력: 2019/10/09 [16:03]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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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 양양군    ©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양양군이 국내산 쌀수급안정 및 적정재고 유지를 위한 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들어간다.

 

금년도 매입기간은 산물벼는 9.23~11.16, 건조벼는 10.15~12.31까지로 금년도 양양군에 배정된 물량은 1,399톤으로 산물벼 1,100톤, 건조벼는 299톤이며 특히건조벼중 112톤은 논타작물재배 신청한 농가에 대하여 농식품부에서 추후 농가별특별 배정한다.

 

매입 품종은 맛드림 1개 단일품종이며 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155톤 감소한 규모로 논타작물재배 신청면적(56ha)이 목표면적의 50%미만으로 배정물량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다.

 

군은 건벼물량 추가요청, 타시군 반납된 수매물량 확인 등을 통하여 농가희망 수량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올해는 40kg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연말 최종 정산해 지급한다.

 

특히,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매입대상 외의 벼 수매 품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가 시행된다. 품종검정제도는 벼 품종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다른 품종을 혼입해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한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진하군수는 “금년도 가을태풍 및 잦은 강우로 영농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년농사를 이루어낸 농업인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하여 산물벼 확대, 톤백저울 지원 등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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