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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철도노조 파업으로 경북관내 일부 열차운행 조정
4일간 철도이용 불편해소 위해 24시간 비상수송 대책반구성
기사입력: 2019/10/11 [11:47]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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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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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정승초 기자)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차경수)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4일간] 10일부터 파업 복귀시 까지 비상수송체제로 전환 운영한다. * 72시간파업(11일 09:00~ 14일 09:00까지)

 

예정된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비 열차안전운행확보를 위해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수송체제로 전환 운영하게 된데 따라, 중앙선과 영동선, 경북선 등 경북북부권 주요 철도노선의 여객열차 운행횟수는 주말기준 일 47회에서 21회로 대폭 감소한다. 운행구간별로는 중앙선 18회→10회, 영동선 7회→5회, 경북선 10회→4회이며, 충북선 4회→0회, 관광열차 8회→2회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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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파업 중에는 인력이 부족한 관계로 정상적인 열차운영이 어려우므로, 철도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국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부득이 열차운행 횟수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파업기간 중에는 미리 열차운행 여부와 운행 구간을 확인하고 철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운행하지 않는 열차의 승차권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열차운행 여부와 운행구간 확인은 스마트폰 앱(코레일톡)으로 조회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또는 철도역(영주역 639-2256, 안동역 851-5214, 춘양역 673-7788, 점촌역 555-778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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