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일출공원 짚라인 선보인다

완도타워에서 300m 길이…관광명소 기대

이청한 기자 | 입력 : 2018/04/26 [14:05]
완도.jpg▲ 전남 완도군은 24일 군청에서 ㈜라온과 다도해일출공원에 짚라인(ZIPLINE)을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완도군 제공)
 (문화매일=이청한 기자)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도해일출공원에 짚라인(ZIPLINE)을 설치키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 24일 군수 집무실에서 ㈜라온과 민간자본유치사업(BOT)방식으로 5억원의 투자를 받아 짚라인 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짚라인이 설치되는 완도 다도해일출공원은 완도타워에서 다도해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다.

 

이번 신규 추진되는 짚라인은 완도타워에서 모노레일 하차장까지 약 300m 길이에 2개 라인 규모로, 8월부터 첫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다도해일출공원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짚라인 설치와 함께 패밀리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군 관계자는 "짚라인 설치가 완료되면, 체험하고 즐기는 레저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완도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고, 다른 주변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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