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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12월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 한해 마무리, 2020년 설계위해 ‘행정력 집중하자’고 피력
기사입력: 2019/12/02 [13:43]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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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출 기자
    2020년 설계위해 ‘행정력 집중하자’고 피력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난 1일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 매우 친절해진 남원시 행정력과 각종 평가에서 우수 성적을 낸 남원시를 치하했다.

이 시장은 이날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 업무 공유 톡 청취를 통해 “친절행정이 가져다 준 변화가 참으로 크다”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친절행정에 관해 칭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11월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준 덕분에 우수한 재정집행으로 하반기 신속집행 중간평가에서 남원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지정, 2019년 숲가꾸기 사업 최우수 기관선정,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시장은 “남원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애써준 덕분에 시가 지난 3월에 발행한 남원사랑 상품권이 100억원 판매 달성을 기록했다”며 “모두가 함께 뛰어둔 덕분에 이 같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마무리가 좋아야 모든 것이 좋은 만큼 2019년 알찬 마무리와 2020년 설계를 위해 다시 한번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12월은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2020년 첫 걸음을 준비하는 달로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올해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이 시기를 놓쳐 이월액과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내 사업을 잘 마무리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시장은 “2020년도에 우리시가 역점으로 추진할 신규시책과 주요사업에 대해 예상되는 문제점, 중점추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각종 심의 등 행정절차와 설계 등을 미리 실시, 새해 시작과 함께 바로 적기에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5일부터 2020년 본예산 심의가 상임위에서 진행중이고 오는 4일부터 예결위 심사가 예정돼있는 만큼, 남원시의회 예산심의에 철저히 대응하라고도 요구했다.

이밖에 이 시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12월에는 중앙부처 및 도와 직능단체들이 업무연찬을 위해 각종 행사를 계획하는 만큼, 가급적 남원시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들을 적극 유치하자”며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주문했다.

더불어 연말연시 송년 모임이 많을 것을 예상해, 연말 음주운전 근절 등 공직기강 확립도 요구했다.

올리사랑 뮤직 song의 아만떼 로마님을 비롯, 채성림 님 김지우 님 박재민 님 노시호, 이미자 님박봉화 님진규엽 박갑순 박주호 김영진 홍진이 조은자왕진주박선미등이다.

더불어 2019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배관리 사업과 치매관리사업에 앞장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보건소와 11월 우수부서로 선정된 홍보전산과 등을 시상했고 적극적인 행정추진과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정발전에 도움을 준 안선미, 이상민, 정수현, 이석노 직원들에 대해 표창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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