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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밤 수놓은 아름다운 선율
하동 진교초, 2019 진교 청소년 관악단 정기연주회…관악경연 수상곡 등 연주
기사입력: 2019/12/03 [09:00]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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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늦가을 밤 수놓은 아름다운 선율

[문화매일=최만식 기자] 하동 진교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 본교 금오관에서 2019 진교 청소년 관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진교초등학교·진교중학교의 공동 주최 및 하동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진교 청소년 관악단은 2014년도부터 매년 정기연주회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김해에서 개최한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관악단원 60여명이 한 데 모여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수상곡인 ‘가야행진곡’과 ‘Fate of the Gods’를 비롯해 8곡을 조화롭게 연주했다.

연주회 1부 ‘관악의 매력을 느껴봐요’에서는 웅장하고 화려한 관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Roller Coaster’와 ‘Deep Purple Medley’를 연주했다.

2부 ‘영상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에서는 ‘Aladdin OST’, ‘Beauty and the Beast OST’, ‘The Avengers OST’, ‘God save the QUEEN’ 등 한 해 동안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유명 영화 음악들을 영상과 함께 감상하는 낭만적인 시간을 가졌다.

관객들에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재미까지 다양하게 선사한 관악단원 덕분에 연주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다.

관악단원의 한 학생은 “항상 준비 과정은 힘들어도 연주회를 통해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힘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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