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
대구·경북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 12월 28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개막
책 속에 잠들어 있는 ‘삼국유사’가 군위에서 뮤지컬로 재탄생 한다. -
기사입력: 2019/12/03 [08:58]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정승초 기자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 포스터

[문화매일=정승초 기자]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과 ‘삼국유사’의 저자 ‘보각국사 일연’이 머물렀던, ‘대한불교 조계종 인각사’가 공동으로 주최,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삼국유사’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극 속 나레이터이자 ‘삼국유사’의 저자로 유명한 ‘일연’역할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에어 포트 베이비, 드라큘라등에서 중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던 황성현 배우가 맡았다. 극중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주몽’역할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블랙슈트, 미아 파밀리아, 최수진술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찰진 연기로 뮤지컬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성재 배우가 캐스팅 됐다. 또한, 뮤지컬 해적, 그리스, 살리에르, 신데렐라등을 통해 ‘뮤지컬계의 여신’으로 불리 우는 랑연 배우가 ‘선화공주’ 역할을 맡아 세 번째 이야기를 끌고 갈 것이다. 이 외에도 신진경, 장우영, 이민준, 윤병일 이성희, 정기정, 전해주, 김태건, 장진수, 김다연, 강성빈, 박진서 유채린까지 뮤지컬 전문 배우 16인과 현재 거창연극제의 이사로 활동하는 신성구 배우의 특별출연까지 더해져 풍성한 뮤지컬 공연을 만들 것이다.

특히 하우스 밴드 ‘비온디-엠‘이 들려주는 실감나고 풍성한 라이브 연주를 통해 웅장하고 실감나는 음악과 정통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뮤지컬 ‘삼국유사’공연을 통해, 건국 최초의 스토리텔러로서 ‘보각국사 일연’을 재조명하고 오늘날 한류문화콘텐츠의 뿌리를 규정하고자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