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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 성공의 첫걸음, 건묘육성
종자 선택부터 우량묘 생산까지 현장지도 강화
기사입력: 2020/02/10 [13:07]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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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출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재배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첫걸음으로 고추육묘 농업인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재배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첫걸음으로 고추육묘 농업인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품종선택에 있어 고추 모양과 크기, 고추 가루 생산량, 매운맛 정도에 따라 품종선택을 달리하며 재배지의 환경 및 관리 조건, 소비자의 기호성 또한 품종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된다.

최근에는 바이러스나 탄저병 같은 특정 병이나 기상기후에 강한 품종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종묘 회사에서는 역병 및 탄저병 내병계와 최근에 큰 피해를 주고있는 TSWV 저항성 품종이 많이 육종되어 보급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에 탄저병 저항성 품종을 시범사업으로 보급했는데 이상기온으로 탄저병 발생이 관내에 빈번했다에도 시범사업장내 탄저병 발생이 일어나지 않아 효과가 있음을 보였다.

내병계 품종을 선택해 재배할 경우도 관행대로 병해충 예방적 방제는 필수라는 것은 명심해야 한다.

건묘 생산에는 온상을 설치해 모종을 기르는 온상육묘가 유리하다.

고추는 건조와 습해에 약한 작물이므로 물 빠짐이 좋고 공기가 잘 통하고 수분을 간직하는 힘이 좋은 상토를 선택한다.

육묘 기간 중 1회 정도 이식을 하는데 적기는 본엽 1~2매 정도일 때 이식하고 물주기한 후 해가림을 해 시들음을 막아 활착을 돕는다.

육묘 중기는 묘 소질이 좌우 되는 시기이므로 온도 관리, 환기, 물주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지상부는 비교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웃자람이나 병 발생이 억제된다.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에서는 현장지도를 강화해 무병 건전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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