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원예 지원사업으로 소득증대 도모

봄철 영농에 활용토록 조기 사업추진

이남출 기자 | 입력 : 2020/02/12 [13:58]

시설원예 지원사업으로 소득증대 도모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남원시에서는 시설원예산업의 생산기반 확충과 고품질 생산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자 2020년 시설원예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주요 지원사업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원예생산기반 확충분야에 시설원예현대화,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원예용 비가림하우스, 원예분야 ICT 융복합 등 시설현대화 지원과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분야에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온풍난방기, 밭작물관리기, 저온저장고 등 15종에 97억원을 지원한다.

남원시는 2020년 지원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사업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2월 중에 신청서를 받아 선정기준에 따라 사업성 검토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1월에 대상자 선정심의회를 완료했으며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도 개최했다.

남원시 원예산업과는 조기에 대상자를 확정함으로써 농업인들의 2020년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빠른 착수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편의와 소득향상을 도모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온풍난방기, 다겹보온커튼, 시설현대화를 통해 이상기후와 농업재해에도 적극 대응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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