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헬스투어, 2020년 세종시 소방방재청 연간예약 확보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0/02/13 [21:58]

양평 헬스투어. 사진=양평군 제공.  ©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양평군 헬스투어가 2020년 세종시 소방방재청과 연간예약을 확보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새롭게 개발한 ‘소방관 트라우마 프로그램’은 헬스투어의 기본인 자연요법 프로그램에 액티비티 레져를 연계해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뒀다. 현재 세종시 소방방재청과 인천·경북 등 약 650명, 약 3억원의 예약이 확보됐으며 경기도소방본부 또한 연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양평 헬스투어는 2015년부터 시작한 건강여행 프로그램으로 연간 약 3000명, 3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 이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마을과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으로 안으로는 마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밖으로는 양평군 브랜드이미지 상승효과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에는 기존 방문객 및 소방청 방문객 유치에 주력, 내실을 다지며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인증, 코레일 연계프로그램 개발, 개인·가족 등 소규모 투어를 운영 등으로 방문객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헬스투어 인증마을을 대상으로 군민무료 프로그램인 울랄라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상철 공동체구축과장은 “양평 헬스투어는 그간의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스트레스 취약군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라며,“이와 함께 조달청 3자단가 등록,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방문객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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