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연시총회·돼지저금통 분양

지역사회 봉사활동·인구늘리기 등 적극 동참 다짐

최만식 기자 | 입력 : 2020/02/14 [16:56]

‘2020년 연시총회 및 제14회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 행사’ 개최


[문화매일=최만식 기자]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는 14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회장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연시총회 및 제14회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0년 생활개선회 활동방향과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올 한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총회에 이어 ‘제14회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를 실시해 전 회원이 돼지저금통을 분양받을 수 있도록 배부했으며 회원 모두가 1년 동안 차곡차곡 돼지저금통을 모아 함양군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5,4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함양군 인재개발 육성사업에 전달해온 유서 깊은 행사로 올해 마련된 성금도 전액 함양군장학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김분옥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장학금 기탁, 향토먹거리장터 운영 등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건 회원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봉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추진할 각종 사업을 통해 농촌여성지도자로서 농가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휘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