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
호남
남원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해 시민의 소리를 듣는다.
교정시설 유치 설문조사용역 시행
기사입력: 2020/02/21 [13:54]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남출 기자

남원시청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남원시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설문조사용역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남원시는 교정시설 유치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설명 및 자체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위원들로 해금 관련 교정시설에 대한 현장체험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교정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아직도 교정시설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오해와 반대의견도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남원시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전반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교정시설 유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설문조사용역은 2월부터 4월까지 60일간 23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시민 800여명을 표본대상으로 1:1 대인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교정시설에 대한 시민 인식,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찬반의견, 교정시설 건립부지 공모 후보지 등을 홍보 및 조사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교정시설을 단순히 혐오시설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한 국가기관 유치로 인식하기 바란다”며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시민의 소리를 들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2월 말에 개최하려 했으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을 무기한으로 연장시켰으며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즉시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후보지가 선정되면 후부지역 주민들과 공청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