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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심포항 마리나 항만으로 전환
해수부‘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반영 고시
기사입력: 2020/05/18 [09:47]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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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기자

김제시청


[문화매일=김현태 기자] 김제시 심포항 마리나 조성 계획이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지난 15일 반영·고시됐다.

김제시 민선7기 핵심공략사업인 심포항 마리나 조성사업은 해수부의 입지조건검토 및 인문사회·자연환경 여건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거쳐 지난 2018년 9월 최종 후보지 12개소 중 전북에서 유일하게 해수부 내수면 마리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박준배 김제시장은 심포 마리나 조성사업이 레저, 휴양, 문화가 공존하는 마리나항만이 조성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를 직접 방문해 관광형 마리나 복합단지에 관한 토지용도 변경 사안을 매듭짓고자 발 벗고 나선 바 있었으며이와 같은 애정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 끝에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김제시 심포 마리나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

마리나 항만과 관광형 복합단지로 조성 계획인 심포항은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 자리 잡고 있어, 조수간만의 차가 없을 뿐만 아니라 수표면이 잔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상레저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최근 국내외에서 여가활동으로 수상레저 활동이 급부상하고 있어 이에 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만금 방조제 내부 개발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어 마리나 조성 사업의 전망이 밝아 보인다.

최니호 새만금해양과장은 심포 마리나 항만과 관광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역과 함께하고 산업이 성장하며 국민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국내 최고의 해양관광지로 개발될 것을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새만금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수변도시, 수목원 등과 함께 휴양문화를 접목시켜 시너즈 효과를 극대화 한 레저힐링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품 휴양지로의 변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김제시 해양레저 관광산업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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