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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책은 사서에게 책 처방 받아 보세요~
청주오송도서관, 책 처방 우체통 운영 방식 확장 및 전시
기사입력: 2020/05/22 [15:28]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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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약은 약사에게 ! 책은 사서에게 !! 책 처방 받아 보세요~


[문화매일=최만식 기자]청주오송도서관이 새로운 형태의 도서 제공 서비스‘책 처방 우체통’의 운영 방식을 확장한다.

마음 방역을 위한 북큐레이션‘책 처방 우체통’은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1:1 도서추천으로 이용자의 고민과 걱정이 적힌 엽서를 통해 추천 책 한 권을 위로 및 격려의 글귀와 함께 처방하는 서비스다.

오송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의 희망 사항을 수렴해 E-mail을 통해서도 엽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도서관 부분개관에 따라 상호대차를 통해 처방받은 도서를 원하는 도서관에서 수령 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장한다.

또한, 책 처방 우체통 이용자 중 엽서 공개 동의를 받은 것에 한해 자료실 및 도서관 홈페이지에 이용자의 사연이 적힌 엽서와 사서가 처방한 책, 위로 및 격려의 글귀가 적힌 카드를 함께 전시 및 안내할 예정이다.

책 처방 우체통 이용 방법은 청주오송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되어있는 엽서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엽서 서식을 내려받아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고민과 걱정, 또는 책을 추천받고 싶은 상황 등 기타 다양한 이야기를 적은 후 자료실에 비치되어있는 책 처방 우체통에 투입하거나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책 처방 완료 및 수령 안내는 엽서에 적은 연락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5일이다.

청주오송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특별한 도서추천 서비스를 통해 마음 힐링과 함께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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