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포 대북전단 살포현장 점검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0/06/25 [10:57]

▲정세균 국무총리 김포 대북전단 살포현장 방문 이재강 경기도평화부지사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문화매일=김영근 기자]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24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서호 통일부차관, 김주영·김홍걸·박상혁 국회의원, 정하영 김포시장과 함께 김포시 월곶면 대북전단 살포현장을 점검했다.

 

이 부지사는 김포시 월곶면 생활문화센터에서 박종식 김포경찰서장으로부터 대북전단 관련 경찰 대비태세 사항을 보고 받은 후 해당 지역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어 지난해 대북전단이 살포됐던 월곶면 살포지점으로 이동해 현장 점검을 하고 경계 인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단체가 25일을 전후로 전단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경기도는 단체 동향을 파악하고 살포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단체 4곳을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밤 경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한 도·시군 합동 현장대응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살포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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