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7월 1일부터 19일까지‘특별여행주간’ 운영

특별여행주간 동안 주요 관광지·식당·숙박업소 등 할인 이벤트 ‘풍성’

최만식 기자 | 입력 : 2020/06/30 [09:47]

창원시, 7월 1일부터 19일까지‘특별여행주간’ 운영


[문화매일=최만식 기자] 창원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특별 여행주간 운영에 앞서 ‘안전하게 즐기는 일상 여행’을 목표로 마스크 착용, 방역 소독,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키는 여행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특별 여행주간 동안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창원의 주요 관광지 두 곳 이상 방문 시 2만원 상당 누비전을 주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서 느린엽서 발송 시 ‘창원 시그니처 관광패스’ 증정 이벤트 로봇랜드에서 즐기는 ‘로봇스쿨 체험’ 창원의 생태관광 콘텐츠 ‘편백숲 浴먹는 여행’과 연계한 ‘마린룩 입기 체험’, ‘토퍼 만들기 체험’,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등이다.

아울러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시는 특별 여행주간 동안 창원시티투어버스 티켓을 성인 2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에 판매한다.

제황산 모노레일은 만 13세 미만의 경우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창원짚트랙은 정가 대비 20% 할인과 더불어 누비전 5000원권을 준다.

용지호수 무빙보트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시에서 지정한 관광 식당 19곳, 관광 숙박업소 3곳, 특산물 판매점 11곳을 이용 시 할인권을 지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할인권이 동봉된 ‘창원 특별 여행주간’ 리플렛을 주요 관광안내소와 구청 민원실,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등에 비치했다.

창원관광 이벤트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창원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특별 여행주간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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