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0년 우울증 예방프로그램‘행복한 동행’실시

윤광남 대기자 | 입력 : 2020/06/30 [10:30]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0년 우울증 예방프로그램‘행복한 동행’실시


[문화매일=윤광남 대기자]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우울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거나 우울감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을 실시했다.

2018년 경주시 지역사회 건강 통계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이 경주시는 7.5%로 경북 평균인 5.3%에 비해 높으며 그 중 60대의 우울감 경험률은 12%로 세대 중 가장 많이 우울감을 경험하기에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우울증 예방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은 중·노년층의 요구에 맞춰 월 1회 우울증 예방 교육을 비롯해 문화여가활동, 웃음치료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자의 우울감 감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제1회기는 산책과 명상이라는 주제로 황성공원에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씨는 “오늘 처음 황성공원에 왔는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니 기분도 상쾌해졌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