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집’경북 청정자연 속으로 친구소환

‘바퀴달린 집’프로그램 연계 경북 3대문화권 홍보이벤트 진행

양현석 기자 | 입력 : 2020/07/31 [15:09]

경상북도청


[문화매일=양현석 기자] 경상북도는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티브이엔 예능프로그램 ‘바퀴달린 집’과 ‘경북의 매력에 빠진 친구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7월 23일 30일 2회에 걸쳐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 예천 삼강문화단지, 문경 고요리 등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지가 소개되고 더불어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가구 시청률 평균 5.1%, 최고 6.1%를 돌파하는 등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경상북도는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다 알리고 특히 ‘2021 3대문화권 방문의 해’ 사전홍보를 위해 후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소 생소한 경북 3대문화권에 대한 소개와 예천 삼강문화단지 및 문경 에코랄라를 카드뉴스로 소개하면서 이벤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tvN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해당 카드뉴스 형태 게시물을 리포스트하고 tvN계정에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tvN 계정을 통한 친구소환 이벤트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인 2049세대에게 경북관광의 매력과 3대문화권 사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젊은 연령대의 경북관광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벤트 당첨자들에게는 경북투어패스가 포함된 3대문화권 키트, 경북지역 숙박권, 예천 참기름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12일 이후 tv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티브이엔 바퀴달린 집 경북편 방영 후 예천 삼강주막이나 문경 고요리 등 경북의 숨은 명소가 화제가 되고 지역 관광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고무적”이라며 “후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로 3대문화권으로 대표되는 경북의 역사문화와 생태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경북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