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을 위한 협약식 개최

전순희 기자 | 입력 : 2020/08/01 [12:22]

 

▲ 광명시청 전경     ©

 

 

[문화매일=전순희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과 8월 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맺는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남과북이 세계로 진출하는 출발 도시 역할을 하고자 남북평화철도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 광명시는 경문협과 함께 북측의 협력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중점협력사업을 개발하고자 한다.

  

광명시는 인도협력사업, 농업협력사업, 산림협력사업, 보건의료협력사업 등 필수적인 생활협력사업을 국내외 정치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제도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것에 동의하여 경문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또한 광명시가 보유한 특성과 자원에 맞는 중점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협약체결이후, 광명시는 경문협 전략기획위원회(위원장 이남주 성공회대교수)와 구체적 논의를 통해, 우리시에 맞는 협력대상지역과 인도협력사업, 농업협력사업, 산림협력사업, 보건의료협력사업을 포함한 협력사업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당일, 행사는 시장 및 경문협 이사장 인사말, 서명식 후 질의 응답순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