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초등학교, 빛솔관 개관으로 미래교육 시작되다

- 푸른 꿈을 꾸는 아이들의 염원이 담긴 공간 마련 -

전순희 기자 | 입력 : 2020/08/01 [15:50]

 

▲ 광명서초등학교, 빛솔관 개관으로 미래교육 시작되다     ©

 

 

 

[문화매일=전순희 기자] 광명교육지원청 소속 광명서초학교(교장 서준희)는 2020년 7월 31일(금) 빛솔관 개관식을 가졌다.

 

총 3층 규모의 건물인 빛솔관은 1층 주차장, 2층 급식조리실과 식당, 3층 다목적 체육관을 품고 있다. 교실과 접근성이 가까워 이동 시간이 짧고 현대적 감각의 건물이라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건물 이름 하나, 벽돌 한 장, 색깔 하나, 재료 하나까지 구성원들의 생각을 담아서 완공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한다. 빛솔관 2층은 도담잎새관으로 ‘건강하게 푸르게 자라라’는 의미가 담겼으며 3층 빛솔체육관은 빛솔관 건물명과 같으며 ‘빛처럼 밝고 푸른 꿈을 꾸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특히 빛솔체육관은 향후 지역과 함께 하는 허브 공간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식으로 개관의 서막을 울렸으며 김광옥 교육장, 박승원 광명시장, 도의원과 시의원, 학교장, 광명5동 발전 협의체 등 지역에서 함께 애써 온 사람들과 축하의 인사와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광명서초등학교는 빛솔관의 증축으로 체육관에서 황사 및 미세먼지, 대기질 오염 등 기상악화에도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와 발표회, 체험장으로 생생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며 도담잎새관은 조리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며 위생적이고 아름다운 식당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빛솔관 증축을 위해 2017년도부터 관련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유관기관의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3회에 걸쳐 체육관 공사대금 21억 6,300만원과 급식소 증축 사업비 16억 2천 3백여 만원을 특별교부금, 교육특별회계교육비로 재원을 확보하였다. 한편, 광명시청 교육경비 보조 사업으로 7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44억 8천 6백여 만원의 재원으로 아름답고 규모있는 빛솔관을 10개월에 걸쳐 시공하였다.

 

서준희 교장은 “미래 교육에 다가설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되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빛처럼 밝고 솔처럼 푸르게 꿈이 성장하여 너부대를 빛내는 청년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빛솔관 개관의 소감을 밝히며 향후 마을 교육공동체의 기반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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